사고가 난 이후 바로 G-Form 보호대를 해외 주문 했고 요즘은 항상 저 보호대를 입고 탄다. 사진은 보호대 배송 직후 사무실에서 입고 찍은 사진.

마침 한여름이라 덥지만 무엇보다 안전에 비할바 아니다. 가장 흔히 다치는 무릎과 가장 크게 다치는 어깨를 저렇게 보호대로 감싸고 타니 일단 심적으로 든든하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앞으로도 저 두 보호대는 항상 입고 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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