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해안도로쯤에 요런 간지나는 싸이클 클럽을 오픈하면 어떨까. 카페겸 여러가지 이벤트도 개최하면서 제주를 싸이클링의 메카로 만들어보는거다. Mont Ventoux도 처음부터 싸이클링을 위한 산은 아니었을테고, 무엇보다 오키나와에서 그 모범 사례를 찾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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