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이 대세가 될거라고 얘기한 바 있는데 실제로, 특히 운동에서 게이미피케이션의 동기부여(Motivation)는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다. 기록 경쟁이 없는 운동은 더 이상 시시해서 못할 정도.

싸이클에 스트라바(Strava)를 비롯, 최근 즐기는 맨몸운동에 프리레틱스(Freeletics)까지. 내가 하는 모든 운동이 게이미피케이션과 관련 있다. 덕분에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으니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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