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K(Tour de Korea) 2014 2번째 스테이지 KOM 구간에 다녀왔습니다. 와이프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간발의 차이로 김현승 선수 2위로 골인. 전날 낙차로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 다들 힘들게 열심히 타는 모습들을 보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깊이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김현승, 양대성, 이철민, 조가온 선수 모두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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