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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빅 드래프트 저지(Mavic Draft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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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7. 21:49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강한 태양열에 옷이 상하기 쉬워 비싼 저지는 다소 부담스럽다. 올 초 구입한 마빅 드래프트 저지(Mavic Draft Jersey)를 잘 입고 다녔는데 가볍고 질기면서도 핏도 편하고 게다가 저렴해서 막 입기도 좋았다. 첨단 과기 단지 신사옥 글에 입고 찍은 모습이 있다.
원래 비싼 옷은 아니지만 국내 판매가는 다소 높은편인데 젠슨(Jenson USA)에서 50% 세일 중이라 배송표 포함해도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올 초에도 그렇게 구했고 얼마전에도 세일 가격에 구매한 것이 오늘 도착했다. 이번에는 빨간색으로 정했다. 역시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