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카테고리 없음 2011. 11. 8. 22:59


이 일러스트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자덕만 이해할 수 있는 디테일이 살아 숨쉰다.

아키라의 작가 오토모 가츠히로의 작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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