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키퍼

카테고리 없음 2012. 2. 28. 02:11


그동안 젖은 신발 다시 신느라 못내 찜찜했는데. 오오미, 이런게 있었네.

특히 비온날 저녁에 말린다음 그 다음날 다시 신는데 탁월할듯. 일단 오늘 물로 한 번 빨아준다음 저걸로 말리는 중. 내일 오전에는 뽀송뽀송한 상태를 기대한다. 더욱 놀라운건 가격. 일체 군더더기 없는 기능에 단돈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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