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꼽으라면 갈마치 언덕. 언덕은 이미 제주에서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의 언덕은 또 다르고 새롭다. 무엇보다 주말에는 30초에 한 번씩 자전거 타는 사람과 마주치는게 흥미롭다. 사람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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